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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고 싶어요

작성자 곽****(ip:)

작성일 2019-07-19

조회 11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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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금방 자라니 드레스 사기엔 아까운 거 같아서 대여만 매번 하다가 아이 생일 맞이해서 구매로 알아봤는데 대여랑 가격 비슷해서 놀랐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사주는 건데ㅜㅜ 지금이라도 알았다는 거에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까봐요ㅠㅠ 동네 친한 엄마들 단톡이 있는데 거기다가 여기 링크 뿌렸네요~ 일산에서 소개받고 전화한다는 분 있음 잘 좀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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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부띠끄주니어

    작성일 2019-07-19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부띠끄주니어입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로 부띠끄주니어의 상품을
    구매해주신 것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상품에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만족하실 수 있도록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는 부띠끄주니어 되겠습니다.
    좋은 인연 계속 이어지기 바라며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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