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22
몸무게:20
구입 사이즈:120
후기:애기가 말라서 좀 스커트 풍성한 걸로 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전화 드렸었는데 패티코트 없이도 이렇게 나온다길래 우선 믿고 샀죠~ 정말 패티코트 안 입고도 퍼지는 게 예술이더라구요~ 제가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니라 안 담겨서 아쉽지만 실제로 보면 막 촌스럽게 떠 있는 게아니라 진짜 예쁘게 촥~ 펼쳐져 있어요 ㅎㅎㅎ 그냥 사진이랑 같네요~ 엄마 옷 파셨다면 제 옷도 여기서 샀을 거예요~ 그정도로 만족합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부띠끄주니어
작성일 2019-07-22
평점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로 부띠끄주니어의 상품을
구매해주신 것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상품에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만족하실 수 있도록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는 부띠끄주니어 되겠습니다.
좋은 인연 계속 이어지기 바라며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